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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칭구랑 전화하다가...
게시물ID : humorstory_38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박사
추천 : 0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3/12/24 01:34:39
내일 여자칭구 데꾸 롯데월드간다고 자랑하더이다...

나두 모르게 오르는 열에 어찌할바를 몰라 화를내고 말았다오...

내가 잘못한것이오?

게다가...세이 쪽지로는 다른놈이 대전 은행동에서의 12시 키스타임에

참가한다고...염장을 지르더이다...

어찌하면 좋단말이오..... 정말 지금 손이 부들부들 떨리오...

클쑤마쑤가 가까워질수록 쏠로부대를 제대하고 싶단 생각이 절실하오..ㅠ.ㅠ

방법해주시오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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