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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명언에 (30세 무직)을 붙이면 설득력이 없어진다.
게시물ID : humorstory_386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전동수호신
추천 : 10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6/20 16:42:22
출처 : http://www.pilsu.net/nichan/42687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30세 무직)
 

니가 쓸데없이 보낸『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들이 죽을만큼 살고 싶었던『내일』이야 (30세 무직)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30세 무직)
 

잡초라는 풀은 없다(30세 무직)
 

노력한다고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하고 있다.(30세 무직)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30세 무직)
 

내 인생에 후회 한점 없다 (30세 무직)
 

성공이란 인생에 있어서 얻은 지위로 잴 것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뛰어넘은 장애를 재야한다.(30세 무직)
 

오늘 도망치면 내일은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30세 무직)
 
 
존재하는 직업 중에서 가장 생산적이고 가장 즐겁고 가장 자유인에 버금가는 것은 농업이다.(30세 무직)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 중 하나는 노동한 뒤의 휴식이다.(30세 무직)
 
 
술맛을 알기 시작한 이후로 여러 술을 마셔봤습니다.
그리고 세계 제일의 술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필사적으로 일한 뒤의 한잔입니다.(30세 무직)
 
 
운명이여, 비키거라, 내가 지나간다.(30세 무직)
 
 
꿈은 안 도망친다
도망치는 건 너 자신이다(30세 무직)
 
 
어째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건가 (30세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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