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앤의그림일기-반항
게시물ID : jjmana_3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앤의그림일기
추천 : 13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6/05 04:09:04
어릴땐 못된 말을 많이도 했던것 같습니다. 아빠 닮아 말 안듣는다느니, 좀더 커서는 왜 낳았냐느니,집이 싫다느니,.. 정말 점점 반항심이 커지기만 했으니 말이에요. 가족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아빠께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바가지를 그리는 날이면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짠해지는가 봅니다. 오유님들. 꼭 행복한 한주 되세요.^^ ☞ 바가지클릭하심 바가지 집으로 오실수 있습니다~ 마니마니 놀러오세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