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T1을 응원했는데... 4경기 까지 분위기 좋았는데 임요환이 지고, 팀플과 마지막 김현진까지 무너지면서 지고 말았네요. 뭐 그래도 아직 질레트도 남았고 스카이도 1round만 끝났으니 아직 기회는 있지요,뭐 그러니 열심히 한 T1 화이팅, 그리고 우승한 한빛에게는 축하의 말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늦은 시간에 졸린 눈 비비면서 씁니다. 앞으로는 KTF나 슈마GO,T1이 활약했으면(?) 하네요 그럼 한빛과 T1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