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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의 현재롤 주요팀들 상황정리
게시물ID : lol_386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빼고SKY
추천 : 3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6 22:58:53
SKT T1 #2 : 부동의 우승후보 1순위 끝판왕 WCG예선에서 삼성블루에게 졌음에도 불과하고 제일 강력할거라고 보이는팀
SKT T1 #1 : 신세대 유망주 1순위 힐끗힐끗 보여준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유망한 유망주 팀이라고 손꼽음 특급신생팀에 약한 Blaze, 내전이라 물음표인 #2팀과 의 승부 모두 할만하다.
CJ Blaze :   리빌딩으로 영광을 되찾는다. 리빌딩의 결과로 WCG에 승선. 경험도 많고 리빌딩도 잘되어 실력도 우승권을 바라볼수 있는팀
Team NB : 롱판다.아마추어. C조에 갔었다면 8강을 노려볼수도 있었겠지만 일단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자.
 
KT Bullets : 345세트중 한세트만 땃어도 지금같지않을텐데.. 자크없는 인섹이 다시 S, 아니 최소 A급까지는 돌아와야지 아니면 조별리그도 장담할수없다.
Samsung Blue : 구세대 유망주(?) 1순위 리빌딩도 성공적, WCG못나간것은 아쉽지만 오존이후 SKT T1 #2팀을 꺾은 유일한팀. 아직은 비시즌 징크스 먼저
Najin Black Sword : 나그네가 들어와서 앞으로는 몇 쏭이냐에따라 팀성적이 영향받지 않을듯. 더이상 NLB는 naver..
IM #2 : 진작부터 IM#1팀보다는 #2팀이 더 유망하다는 평이 많았다. Blue의 시즌병과 소드의 NLB본능을 IM#2팀이 만들어주어야한다.
 
Samsung Ozone : 대진이 일단 좋다. 다데가 다시 본모습을 위해 연습할만한 충분한 환경. 만약에 아래세팀을 상대해서도 다데가 못한다면 미드를 새로 영입하는것도..(다른팀비하가 아닙니다.)
AW Andromeda : 거의 알려진 것이없는 신생팀. 프로팀이긴 하지만, 예선 경기력으로 봐선 아직 실력으로는 다른 유망한 팀들에 부족해보인다. 마치 아르헨에는 비기고 토고/그리스에 비기려는 국축의 작전을 써야되어보일정도
Najin W Shield : 기존 6강으로 불리는 팀을 제외한다면 1순위로 뽑히던 팀은 바로 쉴드였다. 저번시즌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변수는 역시 아마고수팀의 Team Dark
Team Dark : 비선출 아마추어 올스타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의 변수는 항상 있는것이고, 나진쉴드만 이긴다면 Andromeda도 꺾는것은 문제없어보인다.
 
CJ Frost : 리빌딩 진행중..이라곤 하지만 Blaze가 진행하고 남은 선수를 Frost에 모아논 느낌이 더 강하다. 하지만 헬리오스와 빠른별의 긴 슬럼프. 4강 이상을 보는 프로스트한테는 막눈/갱맘의 각성이 필요해보인다. 이와 같은대진에서 16강에서 압도적인 모습은 보여야 4강 이상을 바라볼수 있을지도
Jin Air Stealth : 지난 시즌은 급창단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됬다면 이번엔 좀더 안정적인 모습의 팀원들. 6강을 제외한 프로팀에서 6강을 노리는 위치까지 가기위해선 형제든, 나머지 프로팀들이든 이겨야한다.
Jin Air Falcons : 래퍼드가 미드로 갔지만 그렇게 전체적인 실력이 달라져보이진 않는다. 아직은 더 경험과 리빌딩이 필요해보인다.
Xenics Storm : 2012년 스프링에서 제닉스스톰은 멈춰있다. 16강 수문장/지박령이 되기전에 더욱 실력을 향상시켜야.
 
뭔가 평가같이 됬네예..
 
 
 
 
 
 
개인예상 진출
SKT T1 #2     Najin Black Sword     Samsung Ozone    CJ Frost
CJ Blaze       Samsung Blue          Najin W Shield         Jin Air St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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