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대기중인 차를 뒤에서 밖았습니다. 100%제 과실인건 알겠는데요..

 

차는 아버지 차에 운전은 제가 했습니다. 보험가입이 되어있고요..

 

아버지차는 본네트만 찌그러지고 앞차는 뒤 마우라? 랑 범퍼쬐금 상처입었습니다.

 

운전경력도 얼마안되고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내려서 이것저것 예기하다가 보험회사 직원이 왔습니다. 그래서 사진찍고 그차는 바쁜일이있다고 갔죠..

 

다음날 병원에 입원을 한다고 그쪽에서 전화가왔습니다. 저한텐 보험회사 직원이 통보해준거고요 이 사실을요.

 

근데 이런경우 보험할증이 많이 붙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사람이 아픈걸 뻥튀기 x100 시켜도 제가 속수무책으로 당해야하느건가요..?

 

그때당시 안다치셧나요 물어보니까 뭘이런거가지고 다치냐면서 말해서 좀 안심이었는데 역시 세상 무섭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제가 세상물정을 잘 모르던가요 ㅠ 지식오유인분들 이런경험있으시면 댓글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