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말해서 요새
싸가지 없는것들한테 치이고 돈쓰느니
차라리 인형이 낫지 싶습니다.
나도 이런 이야기 들으면 그게뭔 미친짓인가
라고 생각했던때가 있었습니다.
바나나몰 이란데가있습니다.
인형을 팔더군요. 결제충동을 간신히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