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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6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섯스★
추천 : 2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22 00:32:18
여친때문에친구버려서 얘기할사람이없으므로 음슴체
오늘이 탈영70일째엿슴 이제딱 백일이 한달남앗고
기말시즌이랑 겹쳐서 일찍준비를햇슴
딱생각나는게 커플팔찌엿슴
커플팔찌를딱고르는데 맘에드는게잇어서 배송주문을햇슴
가격은60000원
사실난롤에다지를돈을 여따가투자항거엿슴
그리고오늘 여친이랑카톡을하는데 분위기가이상햇슴
이거저거얘기하다가 싸우게댓슴
왠지남자인내가 잡아야대는게당연하다판단하고ㄱ길게미안하다고보냇슴
그리고 세시간뒤에답장이왓슴
헤어지자라고왓슴
어햣쳐참마
옆에잇던칭구들이무조건잡ㅇ으라햇슴경험담이라고햇슴
그래서무작정없는말까지지어내며잡기시작햇슴
그래도잡히질않는거엿슴
내가이러케말햇슴
나:내가아무말해도안잡을거지
여친:응
나:나조아하긴햇냐
여친:아닠
ㅋㅋㅋㅋㅋㅋ? 올멋지지안슴?
랭겜15연패할때보다깊은빡침이올라옴
더이상잡을맘이업엇기에 그래끝 이라고함
진ㄴ짜16년살면서 이러케빡친적은첨임
물논이게싫은게아님
롤에다지를 내6만원을 너한테투자햇다는거다
그정도로조아햇는데 맘이없엇다니 나혼자쇼를한거구낰ㅋ
아그리고 쪽팔리니까 베오베는 ㄴ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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