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여성의원 리시아 론줄리(유럽의회)
-임신과 직업, 사회생활과 가사를 병행할 수 없는 모든 여성을 위해 딸과 함께 이 자리에 왔다-
라고 밝힌 의원입니다.
구글링하면 바로 나오네요
모든 워킹맘의 고통을 대변하는 모습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