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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오빠의 마음
게시물ID : gomin_38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다Ω
추천 : 2
조회수 : 81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9/06/18 13:46:12
안녕하세요ㅋㅋ
여기가 고민해결의 최고봉인 오유인가요..
저도 좀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ㅠㅠㅠㅠㅠ

남자친구문제인데;; 

오빠를 200일 이상 만났지만
아직까지도 만나면 정적 이라그래야 되나?ㅋㅋㅋㅋ
그렇게 편한 느낌이 없어요........; ; ;
어쩔 때 보면 오빠가 단지 외로워서 나를 만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서로 안 맞는다는걸 느끼거든요 . . . 

여태까지 밝고 활발한 성격의 남자들을 만나와서
무뚝뚝한 오빠한테 마음을 많이 열지 못하는 것도 같고 . . . 
만나다보니까 표현을 안하는 오빠의 마음이 궁금하네요.
이 문제로 많이 싸우는데 ~ 도무지 오빠가 달라지지가 않네요 ㅋ
확인하고 싶은데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조금 싫어할라나요?ㅋㅋ



아...오빠가 좋은데 만나면 
날 이끌어 주었던 전 남자친구가 떠오르고...
이거 분명 잘못된 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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