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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형님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거해 아직 성추행범아님.
게시물ID : sisa_386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either
추천 : 2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0 12:28:04

당연한거임. 범죄를 수사함에 있어서 '이 사람은 무죄다'라고 생각하고 수사 해야되는게 맞음. 현재 윤창중 형님은 성추행범이 아님.




뭐, 노무현 형님이돌아가실 때까지 몰아붙였던 놈들이 이딴소리하면 웃기겠지만, 어쩌겠음? 저쪽이 나한테 그랬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행동하면 저쪽이나 나나 똑같은 놈에 똑같은 잘못 저지르는거 아니겠음?




근데 지금은 '수사'를 하는게 아님. 왜? 이 대변인 형님은 경찰출동한다니까 수사받을 생각 안하고 그냥 줄행낭을 처버렸거든요. 그리고 사람의 일이라는게 꼭 사실로 드러나야만 사실로 인정되는게 아니잖슴? '유추'라는 것도 있는데.





문제는, 성추행범이라 신고를 받은 와중에 대변인 형님의 부인이 위독해서 귀국을 하더라 이말이죠.




ㅋ?






'유추'에 의하면 뭔가 굉장히 웃기지 않음? ㅋㅋ? 진짜 칼타이밍임. 완전 소설에서 벌어질 법한 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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