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씨가 덥게 느껴지는 게, 공기의 온도가 높아서 그 공기 내부 분자들의 운동이 활발한데, 그 분자들이 우리 몸에 부딪쳐서 그런다고 들었는데요
그러면 사람이 춥게 느낄 땐, 운동량이 낮은 분자들이 우리 몸에 부딪쳐서 그렇다는 게 되잖아요 공감이 잘 안 가는 게, 운동량이 낮은 분자들이 우리 몸에 부딪치면 꼭 춥게 느껴야 하는 건가요? 원래 공기 중 분자들의 운동량이 전혀 없다면, 엄청 추운 것인가요? -ㅅ-; 너무 질문이 유치했나요?ㅋ;;
2. 절대영도였나? -273.15도인가 말입니다. 그 온도가 되면, 특정 물질 내의 분자들의 운동량이 전혀 없어진다(0)고 하던데요 만약에 -273.15도에서 온도가 더 내려가면 분자들의 상태는 어떻게 되나요? 음;; 빛의속도보다 빨리 가면 어떻게 되냐는 수준의 질문인가요ㅠㅠ.. 과학적으로 불가능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