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반?쯤까지 굽고(거의 마지막 판 구울 때 쯤엔 기억이 없음)
아 일찍 보내야지ㅋㅋㅋㅋ했는데 그대로 기절ㅋㅋㅋㅋㅋ
이제야 일어났네요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짠 나눔이라, 갑자기 막 비닐
모자라고 녹차가루 떨어지곸ㅋㅋㅋ멘붕ㅋㅋㅋㅋ
나눔진행하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ㅋㅋㅋ
이제다시는....다음에는.....한번 크게 생각하고 해봐야겠어요ㅋㅋㅋ
받으시는 모든분들 부디 입에 맞기를!
그리고!!
다음주 월화수목!중에 가게에 오실 수 있는 두분을
모십니다:)
한분당 일행 2분정도까지 (총3분)가능하구요,
간단히 식사 가능한 브런치 카페라
이제 일 마무리 하기 전에 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나눔이랑 같이 했는데 이쪽은 아무도 안물어보셔서ㅋㅋㅋ
월~목! 저녁시간에 오셔서 즐겁게 식사하시고 가실 분들
(음식은 제가 섭섭하지 않게 제공합니닼ㅋㅋ)
오늘 저녁까지 메일 남겨주시면! 확인하고 연락 드릴께요!
그럼 즐점들되십쇼!!
사진은 이제 이거다들고...우체국을...^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