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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금.융.
게시물ID : sisa_386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naRnal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10 14:40:21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리 인하 결정과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로 시장과 경제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기업 투자와 민간 소비가 활성화되면 당초 정부가 목표했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인 '창조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창조금융'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차관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2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 시상식의 격려사에서 "어렵게 추경을 국회 협조로 통과시켰고 한은도 금리를 인하해줘서 전반적으로 시장과 경제의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투자와 민간 소비가 같이 붙어주면 당초 목표 성장을 달성할 수 있고, 내년에도 보다 좋은 경제 모습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정부가 창조경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창조금융'이다"라며 "실물이 아무리 잘 해도 금융이 창조적으로 받쳐주지 않으면 창조경제 되지 않는다. 창조금융이 제대로 발휘되려면 건전하고 안정된 국채 시장이 필수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무관 때 회사채 금리를 담당했었고, 과장 때도 증권제도과장을 했기 때문에 채권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발전을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며 "기재부 차원에서 앞으로도 제도적 보완을 하겠지만 시장 관계자의 적극적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금리 인하가 좋을지 안좋을지는 일단 넘어가고...

 

그래서 그 창조가 도대체 뭐라구요? 도대체 저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건지 알 수가 없네...

 

저 창조의 자리에는 다른거 좋은말 다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융합이라거나.... 미래라거나...

 

ex) 정부가 융합경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융합금융'이다"라며 "실물이 아무리 잘 해도 금융이 융합적으로 받쳐주지 않으면 융합경제 되지 않는다. 융합금융이 제대로 발휘되려면 건전하고 안정된 국채 시장이 필수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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