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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211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태★
추천 : 10
조회수 : 10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08 23:30:12
저분은 집앞까지갔지만 저는 다릅니다
초4때 개념없던 초딩인 저는 배가 너무아픈나머지
담임선생님께말도안하고 학교를 뛰쳐나와서 집하고 거리가 5분거리인데
학교정문에서나오자마자 바지에 푸드덕푸드득하고 달고나파는아저씨가 날쳐다보더니 웃고 버스정류소를지나는 20대여성분이 제가 지나가자마자 코막으면서 똥냄새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집에도착하자마자 엄마한테 맞고 다시 학교로 갔었음
막상쓰고 보니 재미없네 추천하지마요 쪽팔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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