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제가 수능은 별로 아는 것이 없어서 수능에 관한 대답은 못해드려요.
다만 다른 고민들은 들어드립니다. 최선의 대답을 듣지는 못하실꺼에요...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한줄 글의 푸념을 털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