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은안쓸게요 30분전에 모두 쿨하게 헤어졌어요~~ㅎ 집에 긴급 오자마자 컴앞에 앉아서 ㅋ쮬 글을 쓰고자합니다 ~ 말 그대로 정모 어득게 모이는게 5대5로 만나게댔어요 전 쮬 나이가 있는지라 첨엔 입구에서 거부반응 이런거 ㅋㅋ있어죠 하지만 주최자님이 부드럽게 카톡이와서~~~~~~~~~~~~~~~~~저저저저~~무안해서 부끄럽고해서 입구에요~~~했는데 바로 나와주시드라구요 ~~너무고맙 ㅋㅋ하지만 부끄러운건 5분도 안가더라구요 정말 고맙 ㅋ 같이나와주신여동생남동생들 너무 예뻐구요 인테넷상으로 이러게 ~~~흠 한마디로 어리게 말하면 천진난만하다고해야대나 전 순간 너무 놀랬어요~~제가 인복이 있구나 이렇게 예쁜 사람들을 만날수있나해서요 전 여자님이에요~~~글 읽으시는분들이 조금 상상하시라구 여자임을 밝혀요 그래서 1차을 잼있게 오~~!!자네왔는가 요기루 정해서 갔죠 ㅋ ㅋ저 노땅인가봐요 ㅋㅋㅋㅋㅋ너무잼있어든게 겜을하는거에요 저 아는거 없음 ㅋ 세대차이 하다못해 007팡겜인가 저 그런거두 모르는데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쮬 적응됌 ㅋㅋㅋㅋㅋㅋㅋ겜이 많았어요 하지만 저 40대라 적응이 조금 힘드러지만 쮬적응됌 ㅋㅋㅋㅋㅋㅋ2차얘기두 할게요 ㅋ
인원이 많다 보니 갈대가 별루 없드라구요 ㅋ 그래서 울언니 전화했드니 (가게 하심 ㅋ)문안연대요 그래서 내가 좀쓸게 오케이 해서 너무 신나게 놀구 음악 좋은거 너무 많아거든요 ~~~~~ㅋㅋㅋ음악 드으면서 참 신하게 놀았습니다^^*오유님들 오늘 득했어요^^* ㅋ추석연휴 잘들 보내시구요^^(취중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