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7). 하나요 울레 ㄱㅇㄷ....
요즘 닼소 3을 하고 있는데, 뮤즈 9명 중에서 누가 제일 어울릴까 생각해보면....아무래도 니코가 제일 적격일 것 같네요. 뭐라고 해야 할까....평소에는 귀엽고 깜찍하게! 느낌이다가도 여차하면 얼굴 확 바꾸고....네 하라구로네요. 속이 새까만 아이....헤헤. 에리 같은 매사에 진중한 타입도 괜찮지만 에리는 뭐라고 해야 할까, 한 번 멘붕오면 그대로 끝날 것 같아서....니코쨩 최고다!
다시 한 번 불을 지피기 위해 노력하는 니코쨩(?)을 위해 오늘은 Paradise Live를 번안해볼게요. 그쪽 세계에 파라다이스를 접붙이기는 좀 뭣하지만...
またね//またね//きっとね//また会う日は//近いよ
또 만나//또 만나//꼭이야//다시 만날 날은//가까우니
その//時まで//(待って//てよね)//約束だ//(Yes!)
그때가//될 때까지//(조금만//기다려)//약-속이야//(Yes!)
-paradise live 中
때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 취소선 : 리듬을 살리기 위해 집어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