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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초보"라는 사람 보시오
게시물ID : freeboard_38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쁠링
추천 : 2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2/03 05:55:25
흠...편의상 당신의 아이디를 다시 부르기 싫어서 "간"이라 칭하겠소..

★ 강간초보 (2004-02-02 17:41:17)   추천:2 / 반대:34              IP:61.77.134.136               
↑손톱뽑고 손가락 마디마디 짜르고 거기다 소금 뿌리고 머리털 하나씩 뽑히고 개목걸이 차서 오토바이에 끌고 다니는게 어떤건지 아냐?

허벅지에 칼빵 놔쿠 소금뿌려두 너같은건 바로 1초만에 개거품 물걸 


이거 기억나시오?

저나 누구나 오유에 들어오는 공통적인 생각은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오유를 들어오게된 이유가..
그냥 재미있는걸보고싶었소...요즘 삭막하기도하고 웃을 기회도
티비에서 보는것에 거의 국한되있어서 인터넷을 이용하고자했소...
처음에 왔을때 이런 일들이 없어서 한번씩 글도 올리고
웃기도하고 좋은 자료도 참 많이 보고 갔소..

어느날인가부터 이상한 사람들이 하나둘생기더니...

남이 애써서 올려놓은 글 밑에 악플이라 불리우는 정말 처다보기도 싫은 말들을써놓고

"간"처럼 아이디가 삭막하고 저질적이며 유치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이 늘어나더이다..

본론은 "간"에게 하고싶은말은..

아이디부터 바꾸길 권장하오..
친구가 777오락실 사장이라는건 자랑거리가아니오...친구가 강간하는거 사진찍다가
중형받아서 별명이 강간초보가 됬다는것 역시 자랑거리가 아니오..
이런 얘기는 두말하면 입아프오..
사람들이 아이디를 자꾸 들먹이는 이유는 절대적으로 사회에서 없어져야할 일중에 하나이고
입에 담는거 자체가 치욕스럽기때문이오..착각하지마시오

그리고
위에 해놓은 저런 악플들은 삼가를 바라오..
물론 쉽게 글을 올려서 베스트로 오는 사람도있겠지만..어떤사람들은 여기 저기서 보고
올려야겠구나라는 생각의 수고를 거쳐서 올려진 글들도 많으오..

오유인들은 좋은 글도 보고 좋은 자료도보고 때로는 이런지식도 얻고 저런 지식도 얻고
그러기 위해서 들어오는게 대부분이오..물론"간"도 그러기위해서 들어왔을거라 믿고싶소..
"간"의 주위환경을 욕하고자하는것도 아니고 "간"본인을 욕하고자하는것도아니오..
다만,사이버상의 예의는 아마도 알것이오..모른다면 가르쳐드리리다..
위에 아이디와 리플이 최소한의 예의오..
여기 오유는 당신 혼자의 것이 아니오..하루에도 몇백명 아니 몇천명씩 왔다가 가는곳이오..



누군가의 주목을 받고 싶다면 차라리 길거리나가서 발가벗고 춤을 추시오..왜요..그건 창피하오?그런건 창피한걸 알면서 왜 이런아이디와 이런 악플들을 사용하는게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 모른단 말이오..


난 그리 좋은 글솜씨를 자랑하지는 못하지만 여기 들어오오는 오유인 더나아가서 네티즌중에
한명으로써 정말 보기 싫은 장면들이 많았기에 글을 올렸소..
제발 삭막하게 살지 맙시다..
안그래도 충분히 삭막하고 무서운세상이오...
이런 글로 어떤 딱히 대답을 얻기는 어렵겠지만..그냥 알아주길바라오..
얼마나 많은 오유인들이 당신을 꺼려하는지...
그냥 좋은자료나 글보고 갈수있게 해주시오..
이제까지 그정도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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