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영화인가요?
아끼는 동생이 제가 올린 티져영상보고
요즘 선동영화가 많이 나온다며 문제가 있다는 발언을 하던데.
그 거 보자마자. 아 이 아이가 일베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끼는 동생이라 잘못된 건 바로 잡아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지...
정말 아끼는 동생이라서..
혹시 일베라도 하면 어쩌나 싶은 마음이 너무 크네요..
그래도 '민주화' '운지운지' 이런 얘기는 안 하는 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