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를 이제 200~300시간정도 한 유저인데요
벌써 파밍이 지쳐가네요
초반만 해도 100~200만 하던 아템들만 먹고 팔아도 그렇게 좋았었는데
지금은 2000~3000만 하는 아템을 팔아도 별 감흥이 없네요 ㅠㅠ
얼마전에 먹은 벨트를 5.5에 팔고나서 더 심해졌네요
뭘 먹어도 벨트보다는 싸니ㅠ 자꾸 욕심만 커져서 그렇죠...
게다가 악사...
깃팟을 자주하는데 좀 잘 죽네요 4/4/4이긴 한데 처음에 깃타고 들어간 순간 죽는경우가 많아서
그것도 엄청 스트레스 파티원한테도 죄송하고 ㅠ
스펙을 올리자니 이젠 억단위가 드네요 ㅠㅠ
으앙
그냥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