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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자리에 한발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게시물ID : gomin_469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량수
추천 : 0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09 04:37:28


얼굴과 옷이 겉모양을 표현하는 도구라면, 말과 글은 마음을 표현하는 도구에요.


그래서 말과 글로 나를 표현할 때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글 쓰고 앉아있는 저 조차도 항상 실수를 하지만요... ㅜㅜ


그냥 오늘은 이런 글을 쓰고 싶었어요. 


자러 가지만 잠이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 저는 이만 자러 갈께요. 


늦게까지 잠 못이루는 그대에게 팅커벨의 요정가루가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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