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옷이 겉모양을 표현하는 도구라면, 말과 글은 마음을 표현하는 도구에요.
그래서 말과 글로 나를 표현할 때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글 쓰고 앉아있는 저 조차도 항상 실수를 하지만요... ㅜㅜ
그냥 오늘은 이런 글을 쓰고 싶었어요.
자러 가지만 잠이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 저는 이만 자러 갈께요.
늦게까지 잠 못이루는 그대에게 팅커벨의 요정가루가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