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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식이★
추천 : 1
조회수 : 99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9/01 06:07:09
멀게만 느껴지던 9월이 왔습니다 오겠나 싶었죠.... 올해 이제 우리에게 남은건 4개월..... 서로에게 공평하게 주워졌어요 아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초조한걸까 시집두 못가서-- 항상 느끼지만 좀더 열심히 살걸-- 뻘짓에 빠졌던 시간들-- 발판삼아 남은시간 열심히 지내야겠어요 아....운동갔다가 출근해야겠어요^^ 오늘하루 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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