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맞이하면서~~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집니다.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이해가 되고 ~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사랑이 됩니다.
가을햇살 가득한 날
투명한 유리병에 ~
햇살을 가득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이 흐린날드릴 수 있도록~
새로 사귄 친구가신선할수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 순 없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습니다.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 2012년 11월 주위와 나자신을 한번돌아보게 합니다.
하트가 넘예뻐요~!!
지금 이시간 생각 나는 사람에게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