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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9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그저거들뿐★
추천 : 0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09 10:01:53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기억의 장난이 있다.
기억은 쉼없이 윤색되고 퇴색되어진다는것.
내 기억은 그럼 온전한것일까?
내 기억은 믿을 수 있는것일까?
그날 내가 본것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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