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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님들 제가드러움?이기적인년...
게시물ID : gomin_387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바Ω
추천 : 1
조회수 : 10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8/20 03:22:04

저랑 친한 여자애가있음

그애는 남친 있고 지금 남친이 4번쨰임

저는 아직 연애해본적 음슴 고로 여친도 음슴

나이는 21살 동갑

중딩떄부터 알고지내던 친한사이라서 거리낌없이 이야기함

아직 연애도 못해보고 솔직히 난 되게 순정물같은 연애하고싶은게 꿈

근데 나도 남자라서 솔까 ㅅㅅ 하고싶은건 사람으로서 남자,여자 당연한거아님?

하물며 인간이 아닌 동물들도 자손들을 위해 ㅅㅅ 하는건 당연한거고 나또한 남자고 인간이기에 ㅅㅅ 하고싶은건 당연함

근데 여자애가 하는말이 되게 더럽다네 ㅡㅡ표정도 개썩는표정 짓지마..내가 무슨 함부로 휘둘루고 다니며 발정난 개마냥 

마치 ㅅㅅ 못해서 안달난 미친넘 취급하네...

존나 웃긴게...아무리 친해도 그렇지..그래...내가 이해는해..

근데 니가 남친이랑 ㅅㅅ 하는걸 왜 나한테 말해 미친년아;; 무슨 의도인지 진짜 이해안가..

자랑스럽다는건지...아니면 과시욕인지...내가 친하니까 이해해주는거지 단사람이면 어휴 걸레년 이러면서 욕하는게 다반사일걸;

너도 오유하잖아 hy년아..맨날 나한테 오유하니 안생기지 ㅉㅉ 이러면서..솔까 너 비밀 유일하게 아는사람 나밖에 없는데

남친한테 말하고다니면 너 인생 개망할까봐 내가 말안하고 참는거여...사람 적당히 건들여..

너는 그래도 내가 베프니까 마치 인생끝까지 같이갈애 취급하는데..나도 여자생기면 너 연락도 잘 안할꺼여..

내여자 챙겨야지..한떄 널 좋아했지만 그것또한 추억..순수했던 너가 거침없이 내뱉는말 들으면 내가 많이 불편해

아무리 친구로서 귀에서 필터링해도 못들어줄때가 많단다..하...답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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