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
도서관 앞
전박정희대통령 오셨을때
실습실
테니스장
학교내에 있는 호수, 여름되면 미친놈들은 여기서 놀죠, 물고기,자라는 우짤라고 -_-
기숙사내에 있는 당구장
실습실 1층
정문에서 운동장까지 갈때, 처음입학했을때 운동장까지 걸어서 약 25분걸렸음 ㅡㅡ
교내 연못,
기숙사앞, 여름되면 미친놈들은 여기서도 놉니다. 당연히 선생님한테 걸리면 죽습니다. 사진으로는 안나왔지만.. 수영장, 기숙사, 공연실, 인공암벽, 헬스장, 식당, 소운동장, 자가발전소-_-등.. 이 있습니다. 이 학교다니면서 20년이상 재직하신 선생님들로부터 박정희와 이 학교의 역사을 지겹도록 들었습니다. 요즘은 선생님들께서 많이 바뀌셔서.. 그런지는 잘 모름-_- 학비는 입학금 및 재학 중 수업료가 면제되며 학교운영지원비인가 그것만 냈죠. 1년에 20만원이였던가? 학교는 크고 좋았는데... 1학년관에서 매점까지 보통걸음으로 걸어가면 약 15분이나 걸렸던... 학교 어디서라도 볼 수 있던 바다, 해운대 제가 다닐때 당시 교장 및 운영진?들의 일념은 막강 자본력으로 교내를 보다 멋지게, 아름답게 만들자는 일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만........... 일본의 학교와는 다르게 차마 찔려서--; 내부는 공개 할 수 없다는 학교였습돠~ 아무리 그래도 고등학교때의 추억은 친구와의 모든것이죠. 아... 그리워라~~ 한국의 고등학생들 화이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