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신림 9동 일명 고시촌에서 몇년전 서울대생이 아버지 한테 산타페를 선물로 받아서 골목 사거리에서 직진중 먼저 진입해서 직전 했다 더군요
그런데 마침 마이바흐 골목길 40km 이상으로 가다가 옆문짝 박음 그 서울 대생 즉사 마이 바흐 앞 부서짐 마이바흐 운전 자 멀쩡
과실 산타페10 마이바흐90 보험 처리 마이바흐 가 산타페에게 차값 3000만원 사람 죽은거 3억정도 해서 합이 3억 5천 정도 줌 과실 10인 마이바흐에게 수리비 3억 5천 만원 정도 줌 결과 서울대생 부모 자식 잃고 받은거 하나도 없음 이래서 보험료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사가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