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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번씩만읽어주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1211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품신사
추천 : 5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09 13:01:51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제아이디로 쓰려고했지만 가입후 24시간은 글쓰기가안된다고하더군요..ㅎㅎ

그래서 아이아빠 아이디로..^^;

우선은 이글이 게시판성격에 맞지않는다는 것 알고있지만..많은분들이봐주시길바래서올려봐요.. 
저는 현재 평택에 거주하고있는 20살 한아이의엄마입니다.
제가 어떻게 말을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베오베게시판글을보다가 무개념간호조무사 기사리플?이라는 글을보게되었네요..
이친구 누구보다 아기좋아하는친구예요..
저희또래애들 알만한친구들은 다 알고있구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법한 사진이었다는것은 압니다..
하지만 정말 오해였다는 것만알아주셨으면해요..
창피스럽지만 제가 애기보기힘들다고징징대면
저희집와서 대신놀아주던친구고요..길가다가도 애기들있으면
같이사진찍어달라고 보채던친구였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면서 힘들어하고 있을 친구 생각에
살짝 끄적여보네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친구가 아니라는것만알아주셨으면합니다..

음...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몰라서..마지막은 저희아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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