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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옹호 "젖가슴도 아닌 겨우 엉덩이다." 미친 수꼴 집단들
게시물ID : sisa_387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5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0 20:42:53

따라서 ABUSE(남용)라는 단어의 법적 용어를 감안하면 한국식으로 사건명은 성추행 경범죄』라고해석되는 것이 타당하다.

일각의 성폭행이라는 주장은 과장이며 연합뉴스에 따르면 엉덩이를 만졌다 (grabbed)는 내용이 피해 여성의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 사건이 커진 것은 우선적으로 윤창중씨가 한국과 미국간의 문화 격차(cultural gap)을 잘 몰랐던데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미래연구소장  황장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1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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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호텔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고, 엉덩이 만졌다는 신고는 성추행 행위의 범주에서 더더욱 의혹을 일으킨다. 엉덩이 만진 그 사실을 입증할만한 어떤 근거도 없다. 젖가슴도 아닌 겨우 엉덩이다

필자(筆者)는 윤창중을 그런 저질 인물로 보지 않는다. 음모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이 사건에 기다렸다는 듯이, 미리 예고된 사건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연결고리가 있었던 것이다. 윤창중을 평소 극우라 비난하던 자들이 떠오른다

---데일리안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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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대표는 또 “종북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의 관점은 그냥 기분 나쁘면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저들과 싸우면서 살아남으려면 근처에 가지 않는 수밖에 없는 거였죠”라고 덧붙였다.

변 대표의 글이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네티즌들은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has*******)은 “정말 이렇게까지 미치기도 어렵겠군요”라고 했고, 또 다른 트위터리안(@you********)은 “똥오줌 못 가리는 놈인 줄 진작에 알았지만 벽에 똥칠까지 하면서 정신 줄 놨구먼”라고 비판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466

 

변씨 예의 그 종북 왜 안나오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종북 페미니스트는 모냐 ㅋㅋㅋㅋ 여성부 모합니까 이런 놈 안잡아가고 ㅎㅎㅎㅎ

우리나라 수꼴들의 면모가 이렇습니다. 상식이하의 이성을 가지고 있는 정신병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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