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ABUSE(남용)라는 단어의 법적 용어를 감안하면 한국식으로 사건명은 『성추행 경범죄』라고해석되는 것이 타당하다.
일각의 성폭행이라는 주장은 과장이며 연합뉴스에 따르면 엉덩이를 만졌다 (grabbed)는 내용이 피해 여성의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 사건이 커진 것은 우선적으로 윤창중씨가 한국과 미국간의 문화 격차(cultural gap)을 잘 몰랐던데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미래연구소장 황장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18839
-----------------------------------------------------------------------------------------------------------
변 대표는 또 “종북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의 관점은 그냥 기분 나쁘면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저들과 싸우면서 살아남으려면 근처에 가지 않는 수밖에 없는 거였죠”라고 덧붙였다.
변 대표의 글이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네티즌들은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has*******)은 “정말 이렇게까지 미치기도 어렵겠군요”라고 했고, 또 다른 트위터리안(@you********)은 “똥오줌 못 가리는 놈인 줄 진작에 알았지만 벽에 똥칠까지 하면서 정신 줄 놨구먼”라고 비판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466
변씨 예의 그 종북 왜 안나오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