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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오유분들 제가 엄마아빠하고 싸웠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387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gk3735
추천 : 2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9/12/16 15:41:23
아니 글쎄
저는 그냥 교복으로 입고갈건데 하필이면 두꺼운 외투를 ㅠㅠ............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하셨는데 두꺼운 외투를 입으면 잠이와서 공부가 잘 안된다!!!!!!!!!!
진짜로 짜증나요
제 의견은 가져가면 애들이 뺏어간다 나는 이렇게 말했고
엄마 아빠의 의견은 추우더라도 그냥 두꺼운 외투를 입고가라
이렇게 말하셨어요
저는 엄마아빠 보고 저는 두꺼운 외투를 우리반애들이 가져갈까봐
저는 짜증내고
아빠는 열받으셨고
엄마는 저보고 입으셔라하고 저는 울면 짜증내면서 강제로 두꺼운 외투를 입었거든요
나는 두꺼운 외투를 입기 싫은데 ㅠㅠ..................
그리고 또 엄마께서 저한테 "너 짜증냈으니까 아빠 약속도 없고 니가 제일 좋아하는 백남준 아트센터랑
서울 LG사이언스홀이랑 니가 아주 좋아하는 레드키친(카라[KARA]의 니콜어머님께서 하시는 가게)
약속 못지켰으니깐 안간다!!!!!!!!!!!!!!!!!!!!!!!!
그래서 저도 엄마아빠한테 뭐라고 말했는지 아세요????????
(나[탁경원])엄마아빠도 생일 선물도 없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없다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아빠가 이렇게 말했어요 "너 아빠약속 지키지 않았으니깐 크리스마스 선물도 없다'
그래서 저는 엄청 짜증났거든요
저도 엄마아빠한테 이렇게 말했거든요"엄마아빠도 생일 선물도 없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없다!"
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짜증나거든요
아놔 진짜 열받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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