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릴베와 뉴데일리(정신병 주의)

윤창중은 일을 제대로 못하는 아랫사람들에게 화를 냈다가 기분을 풀어주려는 의도로 술을 마신것 뿐이라고 주장하는 정신병 걸린 베충

성추행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윤창중의 말을 그대로 퍼다 나르는 조갑제와 뉴데일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를 마녀사냥으로 치부하며 윤창중이 입을 열면 해결될 일이라고 하며 아무런 관계없는 박시후 사건을 들먹이는 칼럼

절대 고개를 숙이지 말라느니 맷집을 보여달라느니 헛소리를 일삼는 또다른 칼럼

극우는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임상의학의 대상, 즉 정신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