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신세계에서
어나더
모든것이F가된다
조커게임
푸른문학시리즈
No.6
개인적인 원작 평가(약스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1.빙과
애니를 먼저보고 원작을 접한다면, 그리고 라노벨인줄알고 본다면 꽤나 다른점을 느끼실겁니다.
고전부 시리즈는 아무래도 청춘 미스터리를 표방하기 때문이죠. 글 자체는 잔잔하게 흘러가는게 특징이고, ㄱ재밌게 봤습니다.
사족으로, 요네자와호노부(작가)가 맘에 드신다면 야경도 추천드립니다
2. 신세계에서
말이 필요없는 기시유스케표 명작. 애니에서는 다소 평가가 떨어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강추드립니다. 기시유스케 책은 자주사는데 배신당한적은 거의 없네요.
3. 아나더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신본격미스터리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나쁜건 아닙니다만...추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4.모든것이F가된다
원작 자체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20년이 되어간 작품이기에 지금 읽기엔 고리타분하다거나 할수 있습니다(트릭이라던가). 시대상으로도 1990년대이기에 좀 이질적일 수 있죠. 덤으로 글의 가독성이 썩 좋진 못합니다.
5. 조커게임
안읽어봄
6.푸른문학시리즈
여러 일본 근대소설을 애니화해서 묶어놓은 단편애니모음입니다. 저는 인간실격밖에 못읽었습니다
7.No.6
안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