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 샴이 우리집 모리입니다
인터넷서핑중 버만이라는 종 사진을 봤는데, "어멋!! 체형이 똑같어 발에 하얀 양말 안 신은것 빼고는..;;"
그렇다면 샴은 어떻게 생겼냐며는...
...=_= 우리 모리는 샴이라던데;; 음음..
이건 발리니즈..
=_= 암만 봐도 샴이 샴을 안 닮고 버만하고 발리니즈를 더 닮은것 같은
근데 여기저기 샴 기르시는 분들 사진을 보면 체형은 다 버만 체형에 발리니즈를 닮았단 말이죠...
아무래도 발리니즈랑 버만이랑 섞인 종인듯..
이것저것 궁금해서 뒤지다보니 참 신기한게 많네요 ...
ps. 우리 모리가 4개월을 향해 가는데 몸무게가 2kg를 넘겼는데 뚱뚱한건지 모르겠네요, 한달간 차인데 서로 1kg 나 차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