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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듣는 뜬금류
게시물ID :
humorstory_38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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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들레향기
추천 :
0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6 07:45:39
아버지께서 일하는곳까지 태워주시면서 사회생활은 이렇게 늦게가면 안됀다 너그렇게가면 사장이 뭐라안하냐 하시는데 갑자기 차가덜컹하면서 라디오가 켜졋나바여 근데 나오는 노래가 '나아~~아직은 말할수없어도~~나아~~ #^?그래도 니가 참좋아'읭?ㅋㅋ 무슨노래가ㅋ 아빠ㅋㅋ저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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