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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87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이새끼야★
추천 : 65
조회수 : 4759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13 17:48: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9/13 16:04:28
벌써 무려 2년전 이야기군요....2년전 여름방학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한참 마비노기에 빠져있었습니다.
그 때 젤 친하게 지냈던 유저가 이분인데..동갑이었죠<
오늘 추석연휴차 집에왔다가 문득 마비가 끌려서 깔아서 접속했는데 친구가 아무도 접속해 있지 않더라구요. 쓸쓸했습니다.
그래서 찾아 보네요. 나한테 요리도 만들어보고 재밌게 놀았던 바보소녀! 있으면 연락해줘
(줬던 전화번호 날아갔어 ㅜㅜ)
물론 이미 마비를 접었을 수도 있지만 아이디를 바꿧을 수도 있으니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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