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창중씨가 세계최초로 외교중에 새생명을 창조시키려다 실패한 전대미문의 사건. 근데 놀라운건 이걸 쉴드 치는 인간이 존재한다는건데 그들이 이야기 하는게 들어보면 종북페미니 여자가 잘못햇니 이러는데 사실 다 부질없는 쉴드입니다. 만약에 정말로 그 A양이 박근혜에게 엿먹이기 위한 북한의 첩자라고 해도 나라를 대변해서 나간 정치인은 거기에 휘말리지 말아야할 의무가 잇습니다. 그렇기에 쉴드를 그렇게 치면 오히려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적의 의도에 놀아난 꼴이기에 지금의 죄에 +@가 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