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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고 말았다.
원래부터 눈치는 이미 상실한 채로 어린아이들 사이에 끼어서 플레이를 해 왔었지만
저곳에서만큼은 어른이들과 같이 플레이도 하고 우정티켓도 교환하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될 상황입니다.
그리고 2, 4주 일요일 그동안 빙빙 돌아가면서 야옹이시에 가는 고생도 하지 않게 될듯...
(마계[인천]에서 야옹이시[고양시] 가기에 은근히 교통편이 불편하더군요... 꽃박람회 구경가는데 교통편을 얼마나 갈아타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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