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막내 하영이한테 맨날 디스 당하는
하찮은 밥처렁 여사
에이핑크 신인시절
밥초롱의 권력이 얼마나 무시무시했는지 알아보자
에이핑크 시즌2 촬영.
초롱이는 자동차운전면허 취득이 목표였음
초롱이는 운전면허기능시험을 치루는 중
배가 고파진 멤버들은 돈가스를 먹으러 초롱이를 두고 가는데...
기능시험 합격한 초롱이는 멤버들과 함께
돈가스를 먹으로 간다는 사실에 기뻐했지만
멤버들이 자기 혼자 두고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초롱은 돈가스집을 급습하는데...
열심히 밥을 먹고 있다가 들어온 초롱을 보고
놀란 멤버들은 아세이초 유세이롱을 외치며 위기를 모면하려한다.
하지만 이때 당시 초롱은 권력 그 자체...
당시 급식단으로 이루어져 있는 멤버들을 고라니한다..
밥을 잘 먹어서 언니 더 잘 응원하게...
라는 되지도 않는 변명을 하는 융버메(당시 고3)
변명하는 보미 옆으로 잔뜩 쫄아있는 냄쥬ㅋㅋㅋㅋㅋ
멤버들이 모두 일어서서 벌벌 떨고 있다.
주동자를 단번에 눈치챈 날카로운 권력자 밥초롱
할말없는 융버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초롱이가 필기시험치러 갈때도
따라왔다가 혼자 돈가스를 먹은 경력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보기 힘든 살아있는 권력의 롱보스와
깝죽이 한 명과 어린양들의 모습
권력이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