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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유카, 페코, 야부키 켄타로씨 등의 일러스트로 둘러쌓인 영결식 현장.
이리한 것은 본인이 축제처럼 보내달라는 의향 때문이었다.
* 사진촬영은 가족의 허락을 받고 했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akibablog?ref_src=twsrc%5Et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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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개인적으론 저런 장례식도 부럽달까 뭐랄까
덕후 스러워서 뭔가 존경스럽다고 해야하나...
고인의 의견이 뭔가 공감간다고 해야하나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bbsId=G003&itemId=277&articleId=2064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