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전쟁 영상보면 기자나 카메라맨은 어떤가 궁굼했는데..

이들도 예외는 아니었군요 (매년 수백명의 기자가 전쟁터에서 사망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항상 느끼지만, 이런 영상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면서.. 지금 내가 사는 곳은 이러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