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랑 성대 수시지원했었지만 이제 안가도 되고
지금 고려대수시만 남아서 홀가분한게 자랑
3월달에는 연고대 꿈도 못꿧는데 성적수직상승한게 자랑
학기초에 내가 우리반에서2등이고 어떤얘가 1등이였는데
걔는 계속떨어지고 내가 맹추격해서
결국 내가더 잘본게 자랑ㅋㅋㅋㅋㅋㅋㅋ
자랑게시판이니깐 맘껏자랑ㅋㅋㅋ
주변에 못본얘들있어서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겸손하지 못하다고할까봐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