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편의점 알바 하고 있는대 계산기 위에 할인 카드 있길래 제가 글겄습니다 멋도 모르고 글겄죠.. 그래서 편의점 전화기에 전화와서 받았습니다 그카드 주인이라고 하시길래 머라고 하시길래 대충 둘러 댔습니다... 그래서 오시길래 카드 누가 글것냐고 머라 하시길래 누가 글것다고 뻥을 쳤습니다... 그냥 들고 가겟지 싶어서... 그러니 갑자기 지갑을 잊어 먹었는대 지갑을 찾아야한다고 cctv확인하자고 해서 제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방법도 모르고 그러니 되려 화내시면서 점장 바꿔라 해서 바꿧습니다.. 그러니 머라 머라 하더만 짜증나게 저를 추궁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글것다 그냥 가다가 주서서 글것다 카니 그냥 갈줄 알고 했는대 갑자기 저보고 지갑 줏은거 아니냐 막 추궁해서 인정하란 듯이 카는겁니다 그래서 경찰 부른다 케서 불러라 켔어요 빡쳐서 거넘 보는 앞에서 담배를 막 폈어요 그색도 담배 피더니 경찰 부르대요... 경찰와서 아줌마 같이 생긴 아가씨가 머라 하면서 경찰이랑 말 하대요 제가 정말 억울하다고 그냥 계산대 위에꺼 글겄다고 그래서 머라 카더니 말 바꾸더니 신상정보 마음대로 했다고 하대요.. 그래서 계산서를 보여주니 되려화내면서 아니라 치고 내 지갑은 어쩔꺼냐고 카대요.. 그래서 점장님한태 전화오니... 경찰이 받아서 경찰이 당장오라고 하면서 정말 경찰인대 소리 지를 정도로 큰 문제는 아닌대 소리지르시대요 들어보니 점장님도 빡쳐서 소리 질럿어요 그래서 내일 cctv확인하자고... 제가 잘못했지만... 그래도 지갑까지는 너무하내요... 한달이나 지났는대 지갑 분실신고 안하고 덤탱이 쒸우내요 내일 판결나면 그색 명예 회손협의로 신고 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