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베스트셀러였던 '시크릿' 이라는 책도 그렇고
성공학, 자기개발서 등...주장하는것중 하나가
간절히 바라고, 구체적으로, 또렷하게 상상할수록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마영전 게임하면서 그런거 같지도 않음
오히려 간절히 바라면서 집착적으로 할때는
강화던 인챈이던 득운이던 더럽게 안됨
어쩜 이렇게 재수가 없을가 싶을정도
반대로 해탈한 상태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레이드 돌다가 나중에 인벤보니까 물욕이 있다던지
아니면 이벤트로 인룬 나눠준걸로 한번 질러볼까? 라던지
그러면 좀 쉽게 되는거 같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욕심부리지 않고
강화하다 실패하면 실패한다고 노강 들고 다닐생각한다던지
귀포값이 더 들겠네 그냥 깨지면 할수없지 라며 깡챈을 한다던지
그러면 더 성공율이 높은거 같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