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르시 유저분들이 점점 익숙해지시는가 승률이 지속적으로 상승
- 며칠전의 47%대에 전전하던 승률이 48.5%까지 올라오면서 한조를 20위로 밀어냈네요
- 하지만 유럽과 미국섭의 메르시는 승률이 46%대까지 오히려 추락하고있습니다... 메르시는 국산 메르시가 최고
2. 파라는 여전히 낮은 승률을 보임
3. 맥크리는 여전히 압도적인 픽률을 보여주는중
- 8.57과 7.24로 보면 그 차이가 별꺼 아닌것 같지만 메르시보다 맥크리가 약 18%정도 더 많이 보인단 소립니다.
- 단순히 계산했을때 적이든 아군이든 맥크리가 나타나지 않을 확률은 열판중 네판정도
- (반대로 젠야타는 한명이라도 만날 확률이 열판중 한판남짓....)
4. 픽률이 가장 낮은 젠야타, 시메트라, 자리야, 윈스턴, 메이, 토르가 모두 승률 탑텐 안에 랭크
- 플레이하는 사람이 적고 장인만 남아서 승률이 높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5. 김병장의 인기가 루시우를 근소하게 넘었습니다.
- 심지어 승률도 어제보다 올랐습니다...?
- 김병장의 보편적이면서도 강력한 면모를 다시한번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6. 승률도 좋으면서 픽률도 좋은건 루시우와 김병장이 유이한듯
- 승률과 픽률 모두 탑텐안에 드는건 이 둘밖에 없네요
- 공, 수, 임무와 상관없이 이 둘은 항상 1인분을 할 수 있는 영웅이라는 점이 인기의 원인 같습니다.
7. 정크렛의 평균승률이 50%를 넘어섰습니다.
- 제 모스트영웅중 하난데 승률이 올라서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