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 Gainsbourg> Voyage
이 얼굴은 패티스미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검색해보니
옛날 옛적 프랑스의 제인 벌낀과 세르쥬 갱즈부르(프랑스 발음 ㄷㄷ..)
두분이 합심해 낳은 분이고 닮긴 좀 닮음..
겨우 두줄 적고 보니 노래가 좀 평이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두줄 씩이나 적고 지우기가 아까워 올려버리겠음 아무도 나를 막을순 없음
그러고보니 초등학교 때 옷서랍장에다가 뜬금없이 매직으로 '아무도 XXX(제 이름)를 막을 수는 없다'라고
써놔서 할머니가 '음.. 자신감이 넘쳐나는가 보네..'라며 당황하시게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