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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87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淸人★
추천 : 6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5/11 11:13:33
국가의 얼굴이기도 한 직책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더러운 욕망에 권력과 지위를 덧칠해서 한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려했음은 물론 국격을 반토막내버렸는데
왜 또 그들은 가만히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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