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훈훈한 부자
게시물ID :
bestofbest_3875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생
★
추천 :
236
조회수 :
27350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07/26 08:18: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7/26 00:41:11
아빠
베를린은 굉장한 도시에요. 사람들도 너무나 괜찮고, 전 이곳이 맘에 들어요
근데아빠 제가요 대학에 제 '순금 페라리 599GTB'를 타고 갈려니까 살짝 쪽팔려요.
선생님이랑 제 친구들은 기차를 타고 다니는걸요..... 아빠아들 나세르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방금 2000만 달러를 계좌에 입금해 놨단다.
우리 가족 망신 시키지 마렴.
너도 가서 기차를 하나 사려무나.
사랑한다, 아빠가
훈훈
-어딘가에서 펌.. 인데 기억은 안나네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