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론 보도를 보면 민주당 관계자라는 익명을 쓰며 "안철수 지지자들은 20~30대의 지지가 많으므로 세대 대표성에 문제가 있다"라고 말을 하며 후보단일화 조건에 "보정사기"를 암시하기 시작했다.
또한 모발선거인단 제도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으므로 일정비율 모발선거인단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며 "모발사기"를 암시했다.
양경숙이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준비한 모발선거인단에 미권스 일부 쓰레기들과 허접한,그렇지만 지금은 망해버린 국민의명령과 영패 김어준이류와 유시민 떨거지들의 숫자를 보면 당연히 문재인 승리이다. 후보단일화 경선에서만 말이다.
그런데 안철수 측에서는 이미 친노세력들의 음흉함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저번처럼 손학규에게 써먹은 사기질은 안철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나는 친노세력들의 사기질은 이제 神의 경지에 오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무당파와 부동층들을 끌어들일 생각은 아예 없고 오로지 과거에만 메달려 박근혜 씹기에만 혈안이다. 정수장학회 물고 늘어져서 박근혜 지지율이 팍 떨어졌는가?
이번 후보단일화 협상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않는다면 누구로 단일화해도 이기기 힘든 싸움이다. 건설적인 정책대결을 같이하며 단일화 협상을 해야 하거늘...친노꼴통들은 아직도 단일화만 되면 이긴다는 환상속에서 깨어나지 못하니 참...답답하다...
정말 욕 나온다. 친노들의 허접쓰레기 선거전략을 보면...이것들은 과거 열린우리당때 부터 써먹는 구태의연한 선거전략을 아직까지 쓰고 있다. 이러니 친노들이 주동이 되어서 치르는 선거마다 대패를 하지...
이번 미국 대선후에 미 공화당에서 "백인들을 위주로 하는 선거운동 전략은 실패"라는 반성이 나오는 것을 보고 친노꼴통들은 느끼는 것이 없는가?
친노꼴통들아 좀 깨어나라. "우리가 남이가"라는 생각으로 똘똘 뭉쳐진 머리에 든 똥물을 버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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