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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김경호 합류..고영욱 하차-정성호 투입
게시물ID : humorbest_387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승허잉★
추천 : 16
조회수 : 3816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14 12:53: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9/13 09:56:07
[중간 생략]
김조한이 탈락하면서 그의 매니저였던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도 하차하고, 개그맨 정성호가 김경호의 새 매니저 역할을 맡게 됐다.
제작진은 `나는 가수다`의 패러디물 `나도 가수다`에서 정재범으로 분해 가수 못지않은 가창 센스와 개그맨으로서의 본분을 다한 정성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고영욱은 오는 19일부터 방송 예정인 시트콤 `하이킥3`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욱은 지난 4월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 이후 김연우, JK김동욱의 매니저 역할을 맡았으나 두 사람 모두 초반에 탈락, `나가수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얻은 뒤 심적 부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7월16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김조한을 맡고 있는데 불안해하는 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빨리 떨어지면 제가 은퇴라도 해야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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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범 등ㅋ장ㅋ
과연 다른 개그맨들과 어울리실 수 있을까요?
임재범씨 따라하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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